형광체 배합 기술로 색 재현성 높여
24시간 가동하는 공장·시설 등에 유용
24시간 가동하는 공장·시설 등에 유용
삼성전자는 최장 10만 시간 동안 빛을 낼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패키지인 ‘LM301B EVO’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최적의 형광체 배합 기술로 색 재현성을 향상해 광 효율을 높이면서 실내에서 더욱 자연스러운 색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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