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들이 27일 한미 정상회담의 분야별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상임위원회에서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조치 및 P4G 정상회의 관련 논의 등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엔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도 참석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이호승 정책실장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5.14. since1999@newsis.com |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들이 27일 한미 정상회담의 분야별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상임위원회에서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조치 및 P4G 정상회의 관련 논의 등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엔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첫 대면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한미동맹이 과거의 안보동맹 차원을 넘어 포괄적·호혜적·글로벌 동맹으로 격상된 데 대해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또 오는 30~31일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분야 다자정상회의인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화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이번 회의를 통해 포용적인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재외국민 보호 및 지원과 함께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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