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 박삼구 배임·횡령 확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과 에어부산(298690)은 각각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범죄 혐의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범죄 액수는 아시아나항공 배임 6917억원, 에어부산 횡령 360억원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