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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65세부터 74세 사이 일반인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동신병원에서 한 어르신이 백신을 맞고 있다. 총 대상자 규모는 513만 9천여 명으로 전국 위탁의료기관 1만 2천8백 곳에서 예약 순서대로 맞을 수 있다. 정부의 1차 백신 접종자에 대한 단계적 방역 기준 완화 조치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1회 접종을 마친 만65세 이상 노인들은 직계가족모임 인원제한에서 제외되며, 7월부터는 1차 접종만으로도 공원‧등산로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 2021.5.27/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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