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최근 입국 주한미군 장병 8명 코로나19 확진

연합뉴스 유현민
원문보기

최근 입국 주한미군 장병 8명 코로나19 확진

속보
국민의힘, 이혜훈 지명 철회에 "늦었지만 당연한 결정"
인천공항서 이동하는 주한미군(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1.5.26 kane@yna.co.kr

인천공항서 이동하는 주한미군
(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1.5.26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최근 한국에 온 주한미군 장병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 사령부가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0∼25일 오산 미 공군기지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5명은 입국 직후 받은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3명은 입국 후 격리됐다가 해제 전 의무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들은 모두 평택과 오산 미군기지 내 코로나19 전용 격리 시설로 옮겨졌다.

이로써 이날 기준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875명으로 늘었다.

한편 주한미군은 지난 5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다 맞고 한국에 오는 경우 입국 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의심 증상이 없으면 격리 조건을 완화한 '업무 격리'를 하고 있다.

이번에 확진된 8명은 모두 업무 격리 대상자는 아니었다고 주한미군 측은 전했다.


업무 격리는 숙소 밖 이동이 엄격하게 제한된 기존의 '시설 격리'와 달리 기지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업무 격리를 하더라도 2주간의 격리 해제 시 PCR 검사는 계속 받아야 하며 격리 기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여부는 계속 확인해야 한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