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베컴(46) 부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은퇴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근황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컴은 이날 아내 빅토리아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컴이 아내의 손을 꼭 잡은 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조각 외모를 자랑하는 상남자 베컴의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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