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스포츠머그] 축구에서 골 세리머니 중 웃통 벗으면 경고받는 이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4월 10일 K리그 성남과 광주의 경기에서 경고 1개가 있던 뮬리치가 골 세리머니를 하다 무심결에 상의 탈의를 해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습니다. 세리머니 중 상의 탈의를 하면 경고를 받게 되는 규정 때문인데요. 최근 대구와 전북의 경기에서도 세징야가 상의 탈의를 해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세리머니 도중 옷을 벗으면 경고를 받게 되는 이유를 아시나요? 상의 탈의 시 경고를 받는 이유와 규정이 생기게 된 배경을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글·구성 : 정혁, 편집 : 이형석)
정혁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