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를 만나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설명하고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의당 여영국·국민의당 안철수·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와 함께한 오찬 간담회에서 정치권의 지혜를 모아달라며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의 내용 면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받았다며, 안보와 평화 협력을 강화하면서 경제와 기술, 백신, 기후변화 등 전 분야 협력이 크게 확대되었고, 한미동맹이 포괄적 동맹으로 발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대북정책과 관련해 미국이 대북특별대표를 임명한 건 북한에 대화 재개를 요청한 것과 같다며 북한도 호응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백신 협력은 매우 뿌듯한 성과라며, 특히 미국이 한국군 55만 명에게 백신을 지원하기로 한 건 한미동맹을 중시한 뜻깊은 선물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방미 기간 만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양국 의회 차원의 협력을 제안했다며,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한 국회 차원의 외교적 노력에 정부가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의당 여영국·국민의당 안철수·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와 함께한 오찬 간담회에서 정치권의 지혜를 모아달라며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의 내용 면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받았다며, 안보와 평화 협력을 강화하면서 경제와 기술, 백신, 기후변화 등 전 분야 협력이 크게 확대되었고, 한미동맹이 포괄적 동맹으로 발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대북정책과 관련해 미국이 대북특별대표를 임명한 건 북한에 대화 재개를 요청한 것과 같다며 북한도 호응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백신 협력은 매우 뿌듯한 성과라며, 특히 미국이 한국군 55만 명에게 백신을 지원하기로 한 건 한미동맹을 중시한 뜻깊은 선물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방미 기간 만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양국 의회 차원의 협력을 제안했다며,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한 국회 차원의 외교적 노력에 정부가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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