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제니퍼 로페즈(51)가 레깅스 자태와 함께 애플힙을 뽐내 화제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한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보라색 레깅스에 배꼽티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제니퍼 로페즈는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애플힙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제니퍼 로페즈는 벤 애플렉과 무려 17년 만에 재결합,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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