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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초대석] 감독으로 돌아온 '평창의 영웅' 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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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 기억하시죠? 당시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장이었던 그 주인공이 이제는 대표팀 감독으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한민수 감독님 모셨습니다.

Q. 파라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으로 임명됐는데?

[한민수/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 지난 5월 3일부터 1차 국가대표 훈련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으로 지도를 하려다 보니까 긴장도 했는데, 스태프분들과 선수분들이 많이 잘 따라와 주셔서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