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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美 한국군 백신지원, 한미동맹 감안한 특별조치"

아시아경제 류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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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美 한국군 백신지원, 한미동맹 감안한 특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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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신지원 요청 국가 많아, 스와프 하기는 어려워"
"한국 소득수준 높고 백신 확보한 나라로 평가"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미국 측에 코로나19 백신 지원을 요청한 나라가 너무 많았다면서 이른바 '백신 스와프'를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미국이 한국 군에 대한 백신지원을 통해 55만명분의 백신을 제공하기로 한 것도 백신공급 관련 형평성과 한미동맹을 감안한 우리 측에 대한 특별 조치였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히 한국은 코로나19 대응을 잘하고 있고 소득수준도 높은 데다 백신을 확보한 나라로 평가되기 때문에 미국이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저소득 국가를 놔두고 한국에 백신공급을 하기는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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