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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블링컨 미 국무 "외교적 관여 준비…공은 북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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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한미정상회담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인 해법을 강조했습니다. 공은 이제 북한 코트로 넘어갔다며 북한의 호응을 주문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A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결정한 건 한반도 전체의 비핵화를 위해 북한과 외교적으로 관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