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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文, "최고의 회담" 자평…3박 5일 일정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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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어젯(23일)밤 귀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에 대해 "최고의 회담"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권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포함한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에 대해 "최고의 순방, 최고의 회담이었다"고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