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文, 3박 5일 일정 마치고 곧 귀국…"최고의 회담" 자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백신을 비롯해서 여러 현안을 논의한 문재인 대통령이 잠시 뒤에 귀국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최고의 회담"이라고 자평했는데, 청와대 연결해 보겠습니다.

권란 기자, 우선 귀국 전에 마지막 일정으로 우리 기업 애틀랜타 현지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기자>

네, 방미 마지막 일정은 이른바 '한미 배터리 동맹'의 상징적 장소 방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