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제니퍼 로렌스가 남편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30)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렌스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6세 연상의 남편 쿡 말로니(36)와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렌스는 남편과 다정하게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 화려한 배꼽티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해 제니퍼 로렌스는 뉴욕의 갤러리의 아트 디렉터 쿡 말로니(36)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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