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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2일부터 7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재개된다.
화이자 백신은 지난 12일과 19일 각각 43만8000회분이 도입됐고 오는 23일 추가로 43만8000회분이 들어올 예정이다.
사진은 22일 서울 노원구 노원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모습. 2021.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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