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일시적 수급 불균형 문제로 잠시 주춤했던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이용·입소·종사자 대상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22일부터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재개된다. 21일 서울 마포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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