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협력사와 함께 ‘안전 파트너십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기술담당 임원이 참석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다짐하고 현장 운영의 문제점 등을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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