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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다이어트하더니 섹시한 치골 노출..문신까지 새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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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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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섹시한 치골을 노출해 화제다.

20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지난달 부활절 기억해? 음..초콜릿을 먹고 나서 나는 이 작고 하얀 의상을 입기로 결심했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배꼽을 드러낸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야외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다이어트 성공 후 섹시한 치골 라인을 공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라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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