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인 오늘 대구 동화사를 찾은 나 전 의원은 기자들을 만나 "용광로 같은 정당이 되어야 모든 야권 후보들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돌풍을 일으킨 이준석 전 최고위원도 같은 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앞서 출마 선언을 한 주호영, 조경태, 홍문표, 조해진, 윤영석, 김웅, 김은혜, 신상진 전 의원까지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모두 10명이 됐습니다.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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