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화이자 백신 43만8000회분이 추가로 공급된 19일 오후서울 강남관광정보센터에 마련된 강남구 2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있다.
강남구 2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화이자 백신 부족으로 약 2주간 백신 접종을 중단한 채 문을 닫았다가 이날부터 다시 화이자 2차 접종이 시작됐다. 2021.5.19/뉴스1
phototo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