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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한강 걸어들어간 남성 봤다"…낚시꾼들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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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 씨가 실종되던 날 새벽에 남성으로 보이는 사람이 한강으로 걸어 들어가는 걸 봤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습니다. 손정민 씨가 있었던 반포 한강공원 근처에서 낚시하고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내용, 먼저 정반석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손정민 씨가 실종됐던 날 한 남성이 한강에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는 낚시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