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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한 경찰청장과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어린이집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아동성폭력예방인형극에 1일 강사로 나서 위험한 상황에 도움이 되는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를 아이들과 함께 외치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경찰청은 아동 성폭력 근절 등 아동안전 보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적인 교육 및 홍보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2013.5.9 머니투데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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