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라인 살피는 유소연 【일본=뉴시스】박문호 기자 = 유소연 프로가 9일 일본 이바라키현 츠크바미라이시 이바라키 골프클럽에서 열린 JLPGA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1라운드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