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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강렬한 속옷 시스루..남자도 잡아먹을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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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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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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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강렬한 시스루 호피 의상을 입고 섹시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 이건 광고는 아닌데..머리카락을 처음으로 밝은 색으로 염색해서 앞머리를 넘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속옷이 비치는 강렬한 호피 무늬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다이어트 성공 후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라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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