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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5·18 민주화운동 41주년…대선 주자 '광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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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잠시 뒤면 5·18 민주화 운동 4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980년 5월의 정신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념식이 열립니다. 대선주자를 비롯해 여야 정치인들도 대거 광주를 찾았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오늘(18일) 오전 10시부터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