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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손정민 씨 친구 측 "만취로 블랙아웃"…"핑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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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 씨가 실종되던 날 함께 있었던 손 씨의 친구 측이 약 3주 만에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뭘 숨기려는 게 아니라 당시 술에 많이 취해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그동안 불거진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손정민 씨 아버지는 대부분 믿기 어려운 내용이라는 입장입니다.

한성희 기자가 양쪽의 이야기를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