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민주화 올 때까지 '위드 미얀마'…"너무 고맙습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요즘 광주에서는 손가락 세 개를 편 사람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군사 정부의 쿠데타에 맞선 미얀마 사람들을 지지하고, 그들과 뜻을 함께한다는 의미입니다.

41년 전 광주의 모습이 지금의 미얀마에서 보인다며, 연대에 나선 사람들을 이호건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위드 미얀마 5월 릴레이 영상편지'라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