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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외신 입주한 12층 건물 '와르르'…곳곳 규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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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 간의 유혈 충돌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외신 언론사들이 모여있는 건물은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고 무너졌고 세계 곳곳에서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화염이 치솟고, 거대한 먼지구름을 내뿜더니 고층 건물이 와르르 무너져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