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5·18은 독재에 대한 강력한 거부와 저항이라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윤 전 총장은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5·18이 현재도 진행 중인 살아 있는 역사라며 자유 민주주의 헌법 정신이 국민 가슴 속에 활활 타오르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어떤 형태의 독재와 전제든 이에 대한 강력한 거부와 저항을 명령한 것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5·18 기념일 당일이나 그 전에 호남을 방문할 계획은 아직 없지만, 방문을 위한 적절한 시점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서경 [ps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