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 불균형 문제로 제한적으로만 이뤄지고 있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이번 주말부터 정상화됩니다.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은 이번 주 토요일(22일)부터 204만 명을 대상으로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접종 예약은 읍·면·동 직원이 대상자에게 연락해 일정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현재 화이자 백신 접종은 지난달 초순 1차 접종을 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2차 접종 위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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