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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이효리가 말하는 반려견과의 이별…순심이가 남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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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지난 12월 23일 무지개다리를 건넌 가수 이효리의 반려견 '순심이는 이효리에게 반려견 그 이상의 의미였다. 순심이는 모든 순간, 그녀의 곁을 지키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사랑'임을 깨닫게 해 준 존재였다.

이상순과의 만남, 그리고 결혼까지. 그 모든 과정에도 역시나 순심이가 있었다.

모든 순간들을 함께하며 10년을 보내는 동안 호기심 많고 활발했던 순심이도 흐르는 세월 앞에 한없이 약해져갔다. 그런 순심일 지켜보던 이효리는 언젠간 떠나겠지 생각은 했지만, 막상 그 순간이 다가오자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슬픔 대신 함께했던 시간들을 기억하고 고마웠던 마음을 전하기로 효리는, 언제나 효리 바라기였던 순심이와 온전히 서로의 곁에서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순심인 이효리의 품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생애 주기가 다른 반려견과의 이별. 그래서 더 가슴 아프고 받아들이기 힘든 이별. 그녀가 전하는 가슴 따뜻하고 애틋한 반려견과의 사랑, 그리고 이별. 가수 이효리와 순심이의 이야기가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SBS TV동물농장 <효리와 순심이 2편>은 16일 일요일 아침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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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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