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마인’ 옥자연, 이보영에 “남편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하세요?” 끊임 없는 도발

헤럴드경제 정한비
원문보기

‘마인’ 옥자연, 이보영에 “남편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하세요?” 끊임 없는 도발

서울맑음 / -3.9 °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옥자연이 이보영을 또 한 번 도발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극본/백미경, 연출/이나정)에서는 또 한 번 희수(이보영 분)의 신경을 긁는 자경(옥자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효원그룹의 새 대표로 정서현(김서형 분)의 남편 한진호(박혁권 분)가 추대된 가운데 강자경은 “마음 다스리시는 데는 자스민 차가 좋다”고 희수에게 찻잔을 건네며 “한지용 상무님(이현욱 분)이 대표가 안 되셔서 지금 속상하신 거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희수는 “왜 제가 속이 상할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경계하며 “그리고 저희 집안 일을 어찌 그렇게 다 알고 계세요?”라고 물었다. 자경은 “아이 정서를 위해 효원과 관련된 기사는 계속 검색한다”고 말했다.

희수는 “솔직히 말하면 좀 실망했다”며 “욕심이 없는 남자인 건 알았지만”이라고 말했다. 자경은 “남편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하세요?”라고 물었고 희수는 “그럼요, 나한테는 다 보이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했지만 “보여주는 것만 봤다고 생각 안 해보셨어요?”라는 자경의 말에 “그게 무슨 소리예요?”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자경은 “그냥, 제 경험상 드린 말씀입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더라구요”라고 한 발 물러섰고 희수는 “그래요 보이는 게 다가 아니죠”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