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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전진♥'류이서, 어딜 봐서 39세야..동안에 청순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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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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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인스타



그룹 신화 멤버 전진 아내 류이서가 청초한 비주얼을 뽐냈다.

14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저는 햇빛이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입고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류이서는 햇살을 맞으며 청초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올해 39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전진, 류이서 부부는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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