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최고위원은 오늘(14일) BBS 라디오에 출연해 김 전 위원장이 대선 과정에서 상임고문보다 훨씬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김 전 위원장을 상임고문으로 모셔야 한다고 했던 것을 두고는, 당신이 필요 없다는 얘기와 다름없다며 굉장히 부적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김 전 위원장이 이번 보궐선거 등에서 크게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