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정인이 사건’ 양모에 무기징역 선고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1심 선고공판이 열린 14일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모인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법원, ‘정인이 사건’ 양모에 무기징역 선고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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