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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부른 쿨의 ‘아로하’가 400만 뷰를 돌파했다./제공=임영웅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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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임영웅이 부른 쿨의 ‘아로하’가 400만 뷰를 돌파했다.
13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아로하’ 무대 영상은 이날 400만 뷰를 넘어섰다.
이 영상은 지난해 5월 게재된 것으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선보인 무대다. 이날 임영웅의 무대는 100점만점을 받아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앞서 함께 게재된 TV조선 유튜브 채널의 임영웅 ‘아로하’ 영상도 하루 전인 12일 1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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