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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홀로 자던 손 씨 친구 깨웠다"…마지막 '40분'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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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손정민 씨가 실종되던 날 새벽에 손 씨 친구가 한강과 가까운 곳에서 혼자 자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도 오늘(13일) 처음 공개됐습니다. 한강 근처고 또 비탈길이라 위험해 보여서 자는 것을 깨웠다고 목격자는 말했습니다. 손정민 씨와 친구가 둘이 함께 있던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되고 한 40분 정도 지난 뒤에 있었던 일입니다.

계속해서, 김민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