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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박찬민 딸 박민하, 언제 이렇게 성숙해졌어..개미허리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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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민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가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박민하는 사진과 함께 "케이스가 예뻐서 사진 백만 장. 이름을 새길 수 있어서 그런지 더 취향저격이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민하는 크롭 후드 티셔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한다. 박민하의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박민하는 조막만한 얼굴 크기에 큰 눈, 높은 콧대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박민하의 성숙해진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제42회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유명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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