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아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13일 오후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5월 생일을 맞이하여, 네이버 해피빈 스페셜 펀딩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펀딩을 통한 수익금은 '보호 종료 아동'들의 자립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이해 펀딩에 참여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윤아는 청순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윤아는 오는 6월 영화 '기적'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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