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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김경화, 망언 작렬..파리도 미끄러질 피부인데 "뭘해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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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미모 부심을 자랑했다.

김경화는 12일 개인 SNS 계정에 “오늘 밤은 팩을 하고 자야겠어요. 내일 조금이라도 예뻐보일라구”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깜찍한 세안 밴드를 쓰고 물광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치명적인 눈빛은 보너스다.

이와 함께 김경화는 “팩도 하고 기기도 많이 쓰고 레이저도 가끔 하지만 요즘은 뭘 해도... 안 되는 거 같아서 그냥 많이 웃을래요~ #웃는얼굴이예쁘다잖아요 #내일은#스마일”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2015년에 프리랜서로 전향해 최근에는 엄청난 운동 생활로 탄탄한 몸매를 인증한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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