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봄꽃 만발한 덕수궁서 '봄 음악회' 열린다…14일 오후 5시

뉴스1
원문보기

봄꽃 만발한 덕수궁서 '봄 음악회' 열린다…14일 오후 5시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석어당에서 내려다 본 앞마당에 살구꽃이 활짝 피어 있는 모습. 문화재청 제공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석어당에서 내려다 본 앞마당에 살구꽃이 활짝 피어 있는 모습. 문화재청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오는 14일 오후 5시부터 석조전 분수대 앞에서 '덕수궁 봄 음악회'를 개최한다.

'덕수궁 봄 음악회'는 형형색색 화려한 봄꽃이 만발한 덕수궁에서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연이다.

덕수궁관리소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난 달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마련한 첫 공연이다.

'코리안심포니'는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실력을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로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봄'을 주제로 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봄',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를 들려주며, 특별히 '경복궁 타령'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안전을 위해 음악회의 관람인원을 제한(착석자 30여명)하고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관람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ulbi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