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매직유랑단’ 진해성, ‘애모’로 ‘미스트롯’ 꺾었다…‘어매’ 트라우마 극복 매일경제 원문 손진아 입력 2021.05.13 09: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