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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뉴욕 지하철서 무료 접종…오갈 때 우버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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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가 코로나 백신 부족 상황이지만 백신에 여유가 있는 미국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묘책까지 쓰고 있습니다. 뉴욕 지하철역에는 무료 백신 접종소가 설치됐고, 백신을 맞으러 오갈 때 우버를 공짜로 태워주는 지원책까지 등장했습니다.

김종원 특파원이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기자>

뉴욕 지하철역 중에서도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맨해튼의 펜스테이션이라는 지하철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