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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7월 전 '5인 금지' 풀 수도…2학기 전면 등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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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규 확진자는 다시 6백 명대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확진자 수 5백 명 이하 유지를 1차 목표로 제시했는데 잘 관리된다는 전제 아래 7월 전이라도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풀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북구 PC 방입니다.

지난 3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49명이 감염됐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근처 노래연습장에서 이 PC방으로 확산한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