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경기 평택항에서 발생한 故 이선호 씨 사망 사건 당시 CCTV 영상이 국회의원실을 통해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하청업체 소속인 아버지를 따라 아르바이트에 나섰던 스물셋 청년이 왜 무게 300kg에 달하는 쇳덩이에 깔려 목숨을 잃어야 했는지, 안타까운 산업재해를 이제는 막을 수 없을지,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와 함께 고민해 보시죠.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