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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임초롱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호주 여행 테마의 국제 관광비행을 이달 3회 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A380 항공기는 15·22·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부산, 일본 후쿠오카,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인천공항으로 돌아온다. 관광비행 탑승객은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와 게이트에서 호주 대사관 마스코트인 코알라 ‘코코’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호주 대사관과 호주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조진하 호주 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돼 아름다운 청정 호주를 실제로 방문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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