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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새벽 3시 40분 자고 있던 손 씨 곁에 친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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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e뉴스]

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

당일 새벽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경찰이 확보한 목격자 진술 내용에 관심이 컸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목격자 7명을 불러 조사했는데요, 그동안 행적이 확인되지 않았던 새벽 3시 반 이후 상황에 대해 공통된 진술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벽 3시 40분쯤 손 씨는 자고 있었고 그 곁에 친구 A 씨는 서 있는 걸 봤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