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파니 윌리스 검사장은 롱에게 증오범죄 혐의를 적용하고 사형을 구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애틀랜타 스파 2곳과 마사지숍 1곳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해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