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정인이 잠든 곳에서, 되새기는 ‘입양의 의미’ [포토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입양의날인 11일 경기 양평군의 한 공원묘원에 있는 양천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인 정인이 묘소에 추모객들이 간식을 놓고 있다. 정인이는 입양된 뒤 양부모의 학대로 지난해 10월 숨졌다. 정인이 양부모의 1심 판결 선고는 오는 14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있을 예정이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 [인터랙티브] 김진숙을 만나다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